2017. 4. 16. 20:01
◐ My Ordinary Life/A journal
만개한 벚꽃과 개나리의 아름다움을 즐겼던 산책길 along 양재천
블록 사이로 자라난 민들레들
똑같은 길에 더해진 벚꽃
한 주 차이로 피어난 진달래
Actually, 거의 지고 있는 중..
2년만에 본 벚꽃에 즐거운 봄이다
한국의 봄만의 특별한 아름다움
짧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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